닌텐도 다이렉트에서 20년 9월 3일 '슈퍼마리오 35주년 다이렉트'를 공개했습니다. 슈퍼마리오의 시초가 되는 게임을 그때의 향수를 다시금 느껴보란 의미인지 다시 팔기도 하고 마리오 카트를 집안에 맵을 설치 하여 드론을 카메라로 보면서 움직이듯이 카트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여서 대결하는 상품도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눈에 가던 마리오 게임이 있었으니.. 테트리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테트리스99를 안 해보신 분이 없으실 겁니다. 무려 99명의 사람이 서로 아이템을 주고받으면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서 손을 바삐 움직이는 게임이죠. 그런데 이런 방식을 이번에 마리오에도 적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35주년을 맞이하여 무려 35명의 유저가 만나 서로 방해아이템을 보내어 빨리 탈락을 시키고 최후의 1인이 되는..